속이기

속공을 속공이 아닌것처럼 속이며 쌓는 방식.

뿌요와 연쇄에 익숙해져 있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.



이런 상황에서...


이렇게 2더블 3연쇄를 갈 수 있습니다.

물론 상대가 눈치를 체고 반응을 한다 하면 연쇄를 늘리면 됩니다.


이런 식으로 늘려갈 수 있습니다.

물론 상대의 반응과 쌓음에 따라 사용하고 안하고를 결정해야 하지만,
대전의 경우 복잡한 속이기는 보기 참 어렵습니다.

속공과 같이 생각 될 수도 있지만, 보기 어렵고, 언제든 연쇄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릅니다.
보기 어렵다기보다는 보기 어렵게 만든다라는 느낌입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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